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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애드센스 수익관련 몇가지를 테스트 하고 있습니다.

델피디움 2024. 8. 26.

그간 그냥 티스토리 맘에 드는 스킨 하나는 정해서 제법 오래 사용을 햇습니다.
그 사이 티스토리도 업이트되는 부분이 있는데, 무료스킨을 사용해서 인지 지원이 끊긴지 오래 되었지만 그냥 웹페이지상에 글만 제대로 뜨면 된다 생각하고 쭉~ 사용해 왔습니다.

 

얼마전부터 약간 이런쪽에 관심을 가지면서 스킨에 따른 페이지 속도 및 seo에 대해 측정해 보기도 했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스킨이 생각보다 속도 및 seo 테스트시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검색을 해 보니 스킨에 따라 방문자 수도 달라 질수 있고, 애드센스의 수익도 틀려질 수있는 글을 보고 이번에 스킨을 변경하기위해 검색을 해서 괜찮다 여겨지는 스킨을 정해 적용했습니다.

 

아직 초기인지라 딱 이렇다할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지만, 스킨을 변경해서인지 방문자수가 쭉 많이 빠지고 있는 중입니다. 스킨 변경으로 방문자수의 변동은 다시 회복된다고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저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입맛에 맞는 스킨을 찾을려면 무료스킨 중에서는 없지않을까 싶습니다.
아무리 잘 만든 스킨이라해도 디자인적으로나 기능적인 면에서 모든 부분에서 만족할 수 는 없을 듯 합니다.
그러기에 스킨의 소스를 수정할 조금의 실력만 된다면 자신이 원하던 스타일의 스킨으로 어느저도는 맞출 수 있을듯한데, 저도 해 보았지만 어느정도의 지식을 습득하려면 공부가 필요할 듯 한데, 아니면 검색을 해가면서 수정을 해도 간단한건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번에 티스토리 스킨과련해서 애드센스에 대한것도 좀 검색을 해 보았는데, 그간 내가 모르고 있던 부분이 너무 많았다는 걸 알았습니다.

특히 애드센스 광고 송출이 잘될 수 있도록 주소장에  카테고리 주소가 붙지 않게 한다던가 하는걸 이제서야 알게 되네요.

 

인터넷 검색을 하면서 어느 블로그에 들어가면 로딩이미지가 뜨는데, 예전엔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알고보니 다 이유가 있다는걸 이제서야 알았네요.

 

로딩이미지를 추가해 애드센스가 조금일도 잘 뜰 수 있게 지연시간을 벌어주는 것인데,  막상 내 블로그에 적용해 보니 살짝 거슬리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블로그의 페이지 속도가 빠른만큼 로딩이미지도 빨리 사라지는데, 거슬린다고 생각된다는건 생각처럼 블로그의 페이지 로딩 속도가 그리 빠르지 않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스킨에 따라 애드센스 광고가 잘 뜨지 않을 수도 있다는데, 이런쪽에 전문적인 지식이 없다보니 그냥 그런말을 믿어보려 합니다.

 

광고의 배치에 따라서  수익이 달라질 수도 있고, 같은 자리에 어떤 형식의 광고를 넣었느냐에 딸라 틀려 질 수도 있는데, 이는 같읒 스킨을 사용했음에도 애드센스 광고의 종류 및 배치에 따라 수익은 차이나는 듯 합니다.

 

 

기존 사용했던 스킨에서 한번 적용한 광고소스를 오래 사용했는데, 이번에  헤드내에 삽입하는 자동광고 소스를 보니 또 틀리네요.
물론 광고의 송출에는 지장이 없다고하는데, 그래도 최신의 코드로 바꿔주는게 이점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또 한가지 더, 그간 티스토리 방문자수와 애드센스 사이트에서 표시되는 페이지뷰 차이가 너무 크게 차이ㅏ 났습니다.
어느정도 차이는 그럴 수 있다 생각했는데, 이번에 페이지뷰에 대해 알아보고 비교해 보면서 내 블로그가 유독 심하다는걸 알았습니다.

 

만약 방문자가  티스토리에 100명이라면 애드센스에선 페이뷰가 10도 되지 않습니다.
이 문제가 그냥 티스토리의 일시적인 현상이 아닐가 싶기도 해서 몇일 계속 놔 두었는데, 그게 아니더더군요.
어쩜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티스토리 방문자 수와 애드센스 페이지뷰의 차이가 나고 있었는데 그걸 이제서야 알게 되었으니,. 그냥 방치하다시피 블로그를 놔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지나간 날짜를 비교해 보니 페이지뷰는 차이가 많이 나지만 광고노출은 또 티스토리 방문에 맞게 잘 되고 있었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럼 그냥 놔 둬도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또 그게 아니더군요.,

페이지뷰가 너무 없는 상태에서 광고 클릭수가  평소처럼 일어난다면 무효클릭으로  제재를 받을 수 있다네요.

즉, 페이지 rpm이 말도 안되게 높아진다는 이야기인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페이지뷰가  티스토리 실제 방문자 대비 최소 1/2이상 정도는 나와주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해서 또 검색을 해 봅니다.

 

 

이러한 문제를 저만 격었던게 아니란걸 검색을 해 보니 느끼는데, 전 이제서야 알게된게 좀 늦은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래도 늦게 안 만큼 자료들은 제법 검색이 됩니다.

 

검색을 해 보니 무지 많은 글이 검색되는데, 대부분  스킨 내 html의 헤드내에 애드센스 자동광고 소스를 추가하는 것과 티스토리 관리자 페이지에서 애드센스 연결을 하면 어느정도 방문자의 갭은 해결이 된다는게 대부분이였습니다.

 

 

저 같은 경우 티스토리 괸리자 페이지에서 애드센스와 연동이 이미 되어 있고, 스킨 내 html의 헤드부분에도 자동광고 소스스가 이미 있었기에 다른 부분에서의 이상으로 방문자 갭이 있을꺼라 생각했었는데, 뒤늦게 알고 보니 그 자동광고소스가 에전 소스였다는 것입니다.,

 

무슨 차이일지는 모르지만 현재 애드센스 페이지에 있는 자동광고소스와 내 블로그에 넣어놓은 소스가 살짝 틀립니다.
위에도 적었듯이 스킨을 적용 후 애드센스 코드 변경도 오랫동안 하지 않았는데  그 사이 애드센스 자동광고 소스도 새로운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블로그에 광고도 잘 뜨고 해서 무슨 차이가 있겠냐 싶어서 이 부분은 이상없으리라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이런저런 방법을 찾아봐도 없길래 그냥 최신 광고소스로 바꿔서 헤드내에 넣어두니 하루가 지나지 않아도 애드센스 페이지뷰가 어느정도 나와준다는 걸 알수 있네요.

 

즉, 애드센스에서 페이뷰와 티스토리 관리자 페이지에서 보이는 방문자 수가 저 처럼 많이 차이가 난다면 티스토리 관리자 페이징서 애드센스와 연동을 해주고, 스킨 내 html의 헤드 부분에 최신 자동광고 소스를 넣어주면 대부분 해결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렇게 한다고 해서 티스토리 방문자와 애드센스 페이지뷰가 비슷할 정도로 나와준다는 사람도 몇몇 있기는 하나 보통 티스토리 방문자 대비 2/3정도 애드센스 페이뷰로 나타나도 괜찮은 듯 보여집니다. 저 역시 2/3정도 또는 그 보다 조금  못 미치는 수순으로 아주 많이 회복되었는데, 기존에는 1/`10도 되지 않았던게 이 정도로 회복된 것 만으로도 우선 만족하려 합니다.

꼭 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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