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SUNG [홈멀티에어컨] 찬바람이 늦게 나옵니다.

삼성 [홈멀티 에어컨] 찬바람이 늦게 나옵니다.

예상 원인
컴프레서 보호제어에 의해 짧게는 1분 이내 길게는 2~3분 후 실외기가 동작될 수 있습니다.  


사용 안내
일정 시간 후 실외기 동작 확인
 에어컨에 이상이 있다면 에러표시가 됩니다. 에러표시 없이 찬바람이 늦게 나온다면 고장이 아닙니다.

찬바람이 나오기 위해서는 실외기가 가동되어야 하는데, 실외기를 너무 급하게 가동시키면 고장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운전선택을 냉방 또는 스피드 운전, 희망온도를 현재온도 보다 낮게 선택 후 짧게는 5초에서 많게는 5분까지 찬바람이 조금 늦게 나올 수 있습니다.

사용하시는 제품이 인버터 가변형 제품이라면 처음에는 약하게 시작하여 서서히 쎄집니다.

1~20분 정도 경과를 지켜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단, 현재온도와 희망온도의 차이가 많이 나야 쎄게 동작될 수 있습니다.

‘냉방’선택하시고 희망온도를 낮게 (18 ℃) 선택 하신 후,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선풍기를 같이 사용하시면 공기 순환이 잘되어 더욱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스마트리셋 후 가동 확인(2012년 이후 출시 모델에 한함)
  순간적인 노이즈로 인하여 오동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리셋을 시켜보세요.


만약, 위의 방법으로 냉방이 약하거나 안될 경우 실외기가 동작되는지 확인하시고, 그래도 찬바람이 늦게 나온다면 엔지니어에게 점검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삼성 [홈멀티 에어컨] 냉방운전 방법이 궁금합니다
 냉방모드 선택 방법
리모컨의 [운전선택] 또는 [모드] 버튼을 눌러 ‘냉방’운전을 선택해 주세요.
버튼을 누를 때마다 스마트쾌적(아열대쾌적) → 냉방 → 제습 → 청정(송풍) → (난방)순으로  운전모드가 변경됩니다.
(단, 난방 기능이 없는 제품은 난방을 선택하더라도 제품에서 인식하지 않습니다)


희망온도 선택 방법
리모컨의 [온도+] 또는 [온도 -] 버튼을 눌러 희망온도를 선택하세요.
일반적으로 희망온도는 18~30 ℃까지 조절가능합니다. (일부모델은 16~30 ℃)      

 바람세기 선택 방법
 리모컨의 바람세기 버튼을 눌러 바람세기를 선택하십시오.
바람세기는 강풍, 약풍, 미풍, 자동풍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선풍기를 같이 사용하시면 공기순환이 잘되어 더욱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삼성 [홈멀티 에어컨] 온도조절이 안됩니다.

예상원인
스피드(터보), 절전, 청정운전 중에는 희망온도 조절이 안됩니다.

(모델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사용설명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조치방법
운전모드 선택 방법
 스피드(터보)운전, 청정운전, 절전운전모드에서는 온도가 조절되지 않습니다.

리모컨에서 ‘냉방’운전으로 선택 후 희망온도를 조절해 주세요.
선풍기를 같이 사용하시면 공기순환이 잘되어 더욱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 '냉방' 선택
리모컨의 [운전선택] 또는 [모드] 버튼을 눌러 ‘냉방’으로 변경해 주세요.
참고로 2014년 이후 모델은 [모드] 버튼, 그 이전 모델은 [운전선택] 버튼입니다. 단, ‘난방’ 기능이 없는 제품은 난방을 선택하더라도 제품에서 인식하지 않습니다.

■ 스피드 운전과 터보 운전의 차이점
 스피드운전 또는 터보운전은 30분 동안 강하게 냉방운전한 후 운전모드로 바뀌는 동일한 기능입니다.

(2009년 이전 제품은 터보운전, 2009년 이후 제품은 스피드운전으로 명칭 변경됨)

☞ 2019년 갤러리 시리즈는 스피드 기능이 없습니다.
      MAX 기능이 있지만 바람의 세기만 강하게 하고 냉방과는 연관이 없습니다.  즉 송풍바람만 세게 보내주는 기능입니다.

 선택된 기능에 따라 온도조절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으므로 모델명 확인 후 사용설명서를 참조하세요. 


출처: 삼성전서비스   스스로해결: https://www.samsungsvc.co.kr/solution?category=10469&product=10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