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sung 4도어 냉장고 - 냉동실, 얼음 냄새가 발생합니다.
디스펜서 형(얼음 자동 제빙기 적용 모델)의 경우 ① 초기 설치 직후이거나 ② 필터를 교체한 직후에 얼려진 얼음의 경우 일시적으로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일반형 냉장고의 경우 냉장고 자체에 베여있는 음식 냄새가 얼음에 흡수되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자동 제빙 기능이 있는 모델 냄새 발생
자동으로 얼음을 얼려주는 기능이 있는 냉장고의 경우 : 신규 구매하여 처음 설치하셨거나 또는 정수 필터를 교체하신 직후 일시적으로 얼음에서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냉장고를 구매후 처음 설치 시 이틀 정도 만들어진 얼음은 버리시고 사용해 주세요.
급수 호스 및 정수필터를 교환하신후 정수필터의 카본(숯) 성분에서 미세한 가루 등이 나오기 때문에 얼음의 색상이나 맛이 이상하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 필터 교체 후 약 10리터 이상의 물을 빼신 후 사용해 주세요.
디스펜서가 없는 일반 이동실 얼음틀로 사용할 경우 냄새 발생
냉장고 자체에 베어있는 음식 냄새가 얼음에 흡수되어 얼음에서 냄새가 나는 경우입니다.
냉장고에 보관 중인 내용물 및 선반, 벽면 등 깨끗하게 닦아낸 후 사용해 주세요.
냄새가 날 수 있는 음식물 , 식품(과메기, 건 오징어 등) 보관시에는 항상 밀봉(밀폐 용기 사용)하여 보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탱크 청소후 냄새 발생
아파트 및 주택의 물탱크(물 저장 탱크)는 관련법 상 주기적으로 청소를 하게 됩니다.
이때 화학약품 등을 이용하여 청소하는데 청소 직후 약간의 화학약품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냄새는 인체에 무해하며 사용하면서 곧 사라지므로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samsung 4도어 냉장고 - 수평 조절 방법이 궁금합니다.
냉장고 수평 단차 발생원인 안내
제품 설치 시 바닥이 고르지 않으면 소음 발생 및 도어의 수평이 맞지 않아 도어 단차가 발생하게 됩니다.
또한 제품 사용시 보관 식품의 무게에 의해 약간의 쳐지는 현상이 생기게 되는데 이로 인해 도어의 단차가 미세하게 생기기도 합니다.
공기가 통하지 않고 도어를 여닫는 것에 지장이 없다면 사용하셔도 됩니다.
냉장고 수평 및 도어 단차 조절 방법
1. 하칸문을 끝까지 연 다음, 십자(+)드라이버를 이용하여 양 쪽의 조절다리 덮개의 Screw를 각 2개씩 분리하세요.
2. 양 쪽의 조절다리 덮개를 분리하세요. (모델에 따라 차이가 있음)
3. 수평을 맞추고자 하는 조절다리 홈에 일자(-) 드라이버를 꽂고 반시계, 혹은 시계 방향으로 돌려가며 수평을 맞추세요.
[주의]
수평이 맞더라도, 바닥에 조절다리가 완전히 닿도록 조절하세요.
출처: 삼성전자서비스
스스로해결: https://www.samsungsvc.co.kr/solution?category=10470&product=10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