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벽걸이(창문)에어컨 - 찬바람이 늦게 나옵니다.
[창문형 에어컨]
컴프레서 보호 제어에 의해 짧게는 1분 이내 길게는 2~3분 후 실외기 동작됩니다.
운전중 껏다가 바로 켜면, 콤프보호회로에 의해 조금 후에 실외기 동작될 수 있습니다.
실외기를 보호하기 위해 냉매압력에 따라 실외기 켜지는 시간이 달라질 수 있으며 실외기를 보호하기 위해 약 5분 동안 찬 바람이 안 나올 수 있습니다.
냉방 운전 안내
이상이 있다면 에러표시가 됩니다. 에러표시 없이 찬바람이 늦게 나온다면 고장이 아닙니다.
찬바람이 나오기 위해서는 실외기가 가동되어야 하는데, 실외기를 너무 급하게 가동시키면 고장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냉방’, 희망온도를 현재온도보다 낮게 선택하신 후, 짧게는 5초에서 많게는 3분까지 찬바람이 조금 늦게 나올 수 있습니다.
사용하시는 제품이 인버터 가변형 제품이라면 처음에는 약하게 시작하여 서서히 세집니다.
1~20분 정도 경과를 지켜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단, 현재온도와 희망온도의 차이가 많이 나야 쎄게 동작될 수 있습니다.
‘냉방’선택하시고 희망온도를 낮게 (2021년~2022년향 16 ℃, 2023년향 18 ℃) 선택하신 후,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선풍기를 같이 사용하시면 공기순환이 잘되어 더욱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창문 개방 안내
창문 밖에 베란다가 있는 경우 에어컨이 설치된 창문을 개방하더라도 베란다에 열이 축척되게 됩니다.
베란다 바깥쪽 창문을 개방해 주세요.
에어컨 뒷면에서 뜨거운 바람이 나옵니다.
실외 측 창문을 열지 않으면 뜨거운 공기가 바져나가지 않아 냉방이 되지 않거나 전기료 증가, 차단기 떨어짐, 에어컨의 고장 등의 원인이 됩니다.
에어컨 뒷면에서 토출된 뜨거운 공기가 배출되지 않을 경우 PH, C404, C416 에러가 표시될 수 있습니다.
실외 측 창문을 열고 사용해 주세요.
[벽걸이 에어컨]
조치 방법
찬바람이 늦게 나오는 이유
찬 바람이 나오기 위해서는 실외기가 가동이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실외기를 너무 급하게 가동시키면 고장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5초 ~ 5분까지 찬바람이 늦게 나올 수 있으므로 5분 정도 기다려 주십시오.
삼성 벽걸이(창문)에어컨 - 자동 운전일 때 실외기가 가동이 안됩니다.
[창문형 에어컨]
예상 원인
창문형 모델은 실외기가 없는 일체형 모델이나 일반 에어컨처럼 실외기가 있다는 오해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조치 방법
리모컨 조작 방법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에어컨이 자동으로 풍량을 제어하는 운전 모드입니다.
리모컨의 [모드] 버튼 또는 본체의 모드 선택 버튼을 눌러 ‘자동’을 선택하세요.
버튼을 누를 때마다 자동, 냉방, 제습, 송풍 순으로 운전모드가 변경됩니다.
리모컨의 온도 +,-버튼 및 본체의 온도조절(∧,∨) 버튼을 눌러 희망온도를 선택하세요.
희망온도는 2021년/2022년향 16~30 ℃, 2023년향 18~30 ℃ 범위에서 1 ℃씩 조절 가능합니다.
참고)
자동 운전은 풍량(바람세기)은 조절되지 않습니다.
바람 세기는 “자동풍”으로 고정됩니다
먼지거름필터 청소 확인
먼지거름필터가 먼지로 막혀 있으면 공기가 순환되지 않아 시원하지 않고 소음이 커집니다. 최소 2주에 한 번씩 먼지거름필터를 청소해 주세요.
필터를 제품에서 분리해 먼지를 제거해 주세요.
필터에 먼지가 많이 쌓이면 공기 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에 찬바람이 약하게 나올 수 있습니다.
필터는 진공청소기를 이용해 먼지를 제거하거나 흐르는 물로 깨끗하게 세척해 주세요.
세척한 필터는 그늘에서 완전히 건조한 후 제품에 장착해 주세요.
※ 필터는 약 2주에 한 번 청소가 필요합니다.
창문 개방 확인
창문 밖에 베란다가 있는 경우 에어컨이 설치된 창문을 개방 하더라도 베란다에 열이 축척되게 됩니다.
베란다 바깥 쪽 창문을 개방 해 주세요.
에어컨 뒷면에서 뜨거운 바람이 나옵니다.
실외측 창문을 열지 않으면 뜨거운 공기가 바져나가지 않아 냉방이 되지 않거나 전기료 증가, 차단기 떨어짐, 에어컨의 고장 등의 원인이 됩니다.
에어컨 뒷면에서 토출된 뜨거운 공기가 배출되지 않을 경우 PH, C404, C416 에러가 표시될 수 있습니다. 실외측 창문을 열고 사용해 주세요.
내부 창문이나 이중창이 닫혀있거나 창문이 완전히 개방이 되어 있지 않다면 더운 공기가 빠져나가지 못해 찬 바람이 약해지고 거치대의 온도가 높게 상승할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에어컨 뒤쪽의 이중창은 완전히 개방해 주시고 내부 창문은 거치대를 기준으로 약 2센티미터 정도만 밀어 넣어 사용해 주세요.
또한 장시간 창문으로 막힌 상태로 제품을 사용하셨다면 제품의 온도가 너무 높게 상승되어 표시부에 "PH" 보호 제어가 나타나면서 제품이 꺼질 수 있습니다.
만약 "PH" 표시가 나타나며 제품이 꺼졌다면 창문 열림 상태를 확인한 후 파워코드를 분리 한 후 다시 꽂아 사용해 주세요.
공기 흡입구 확인
커튼이나 방해물로 인해 실내공기 흡입구(2021년/2022년향 우측, 2023년향 좌측)가 막히게 되면 냉방이 되지 않거나 전기료 증가, 차단기 떨어짐, 에어컨의 고장 등의 원인이 됩니다.
에어컨 실내공기 흡입구가 막히게 되면 P7 에러가 표시될 수 있습니다.
실내공기 흡입구의 커튼이나 방해물을 제거하시고 먼지거름 필터를 청소해 주세요.
[벽걸이 에어컨]
예상 원인
1. 자동 운전일 때는 실내의 온도에 맞춰 실외기가 가동을 멈출 때가 있습니다. 실외기가 가동을 멈추면 차가운 바람이 아니라 선풍기 같은 바람이 나옵니다.
2. 자동 운전일 때 초기 가동시에는 냉방으로 가동하고 10분이 지나면 실내의 온도에 맞춰서 냉방이나 제습 혹은 송풍 운전을 할 수 있습니다.
3. 일부 모델은 자동 운전 시에 온도를 변경하면 냉방 운전으로 변경되는 경우가 있으며 이때 희망온도가 높게 설정되는 경우 실외기가 가동을 멈춰 찬바람이 안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4. 어떠한 운전 모드에서도 바람이 아예 안 나오거나 약하게 나온다면 필터에 먼지가 쌓인 것이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필터를 청소해 주셔야 합니다.
5. 실외기 통풍구가 방해물로 인해 막혀 있거나 통풍이 잘 안되는 경우에도 냉방능력이 저하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조치 방법
AI쾌적(자동, 아열대쾌적) 모드 설정
리모컨에 모드(운전선택) 버튼을 눌러 ‘AI쾌적(자동, 아열대, 쾌적)’ 모드로 변경해 주세요.
현재 온도보다 희망온도가 높게 설정되어 있으면 실외기가 가동되지 않아 찬 바람이 나오지 않습니다.
리모컨의 온도 내림 버튼을 눌러 18 ℃로 맞춰주세요.
※ 일부 모델은 온도를 변경하면 냉방 운전으로 변경됩니다.
먼지거름필터 청소 확인
먼지거름필터가 먼지로 막혀 있으면 공기가 순환되지 않아 냉방능력이 떨어지고 소음이 커질 수 있습니다.
최소 2주에 한 번씩 먼지거름필터를 청소해 주십시오.
실외기실 개방
실내기 흡입구가 커튼으로 막혀 있거나 실외기 주변에 장애물이 있으면 실외기가 열을 뿜어내지 못하면서 냉방 성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실외기 주변의 장애물을 제거해 주세요.
특히, 실외기 실(베란다)의 문이나 창문을 닫아 놓고 사용하면 냉방 성능 저하 및 꺼지는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실외기 실 문(또는 베란다 문)을 활짝 열어 주세요.
출처: 삼성전자 서비스
스스로해결: https://www.samsungsvc.co.kr/solution?category=10469&product=10491&page=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