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서비스- 배수호스에서 물이 적게 나올 때도 있고 많이 나올 때가 있을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봅니다.
삼성전자 서비스- 배수호스에서 물이 적게 나올 때도 있고 많이 나올 때도 있어요.
에어컨 > 스탠드 에어컨.
에어컨의 찬바람이 나오면서 물이 나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에어컨 사용 시 발생되는 물은 주변 습도 및 온도에 따라 발생될 수도, 발생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여름에는 고온 다습하기 때문에 물이 생기는 양은 많아지고, 여름이 지나면 습도 및 온도가 서서히 낮아지기 때문에 물의 양이 점점 줄어듭니다.
물이 나오고 안나오는 것(적게 또는 많이)으로 제품의 이상 유무를 판단하지 않으며, 통상 더운 여름날 냉방 운전을 한다면 발생됩니다만, 초여름 건조한 날씨에 작동하면 물이 나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삼성전자 서비스- 멀티탭에서 전원을 껐다가 켜면 정상적인 부팅이 잘 안 됩니다.
모니터 > LCD/LED 모니터.
■ 상세 증상.
CX932GW의 전원을 켠 상태에서 멀티탭의 전원스위치로 전원을 차단합니다. 다시 멀티탭의 전원 스위치를 켜면 자동으로 모니터의 전원이 깜박거립니다. 이 상태에서 컴퓨터를 부팅시키면 화면이 안 나타나고 모니터의 전원 스위치를 OFF한 후 다시 켜면 정상적으로 화면이 나타납니다. 물론 정상적으로 모니터에서 전원을 ON/OFF 하면 정상적으로 화면이 나타납니다.
■ 원인.
1. 멀티탭 켜면 전원이 깜박거리는 원인.
모니터 내부의 라스트 메모리와 관련된 증상입니다.
라스트 메모리란 모니터의 최종 전원 상태를 기억하고 있는 기능을 말합니다.
즉 모니터가 켜져 있는 상태에서 멀티탭 또는 하드 파워를 껐다면 모니터는 켜져 있으므로 기억합니다. 이후 모니터에 멀티탭 또는 하드 파워로 전원이 인가될 경우 자동으로 모니터는 켜지게 됩니다.
2. 모니터의 전원을 다시 켜면 동작이 되는 원인.
자동입력이 동작 중일 경우에 다른 입력 소스로 선택된 경우입니다. (듀얼 인터페이스 모니터)
모니터는 현재 먼저 켜져 있는 상태이고 그 다음 컴퓨터를 켜는 상황인데 이런 경우 모니터 입장에서는 모니터 이미 먼저 켜져 있고, 컴퓨터 신호는 안 들어오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아날로그, 디지털 등의 메시지를 띄우며 신호를 찾다가 아날로그 / 디지털 입력 중 하나에 멈춰 버리게 됩니다.
컴퓨터에서 출력되는 입력 소스와 같다면 화면이 나오겠지만 아니라면 입력 소스가 다르니 화면은 나오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모니터의 전원을 다시 껐다 키면 다시 입력 소스를 찾아서 화면이 출력시키게 됩니다.
■ 조치 방법
멀티탭의 전원을 끌 때 컴퓨터만 끄지 말고, 모니터도 전원도 함께 꺼 주십시오. 그럼 다음에는 멀티탭 전원을 켜더라도 모니터가 혼자 켜지는 일은 없을 겁니다. 이후에는 컴퓨터를 먼저 켜고, 모니터 전원을 켜면 정상적인 부팅이 이루어 집니다.
삼성전자 서비스- 시스템에어컨 운전이 안돼요.
에어컨 > 시스템(천장형) 에어컨.
초기전원 투입시 최소 2시간 30분 전에 전원 투입을 해 주세요.
시스템 에어컨 초기 전원인가 시, 운전에 들어가기 전에 압축기 온도를 체크하여 압축기 운전을 바로 시작할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합니다.
만약 압축기가 운전 조건이 되지 못하면 에러(CH 또는 CCH)가 발생되고 동작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는 제품을 보호하고 불량 발생을 예방하고자 하여 설정된 기능입니다.
냉방에서 난방 전환을 사용하시거나, 전원을 한동안 차단 후, 재 사용하시려고 할 때는 반드시 최소 2시간 30분 이전에 전원을 투입(에어컨 차단기 올림)하셔야 합니다.
제품 초기 설치 후 시운전시는 시운전 6시간 전에 전원을 투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